바인드 블로그 – 숫자 위에 전략을 더하다
스타트업, M&A, 투자유치, 가업승계까지. 회계사가 알려주는 실전 재무 전략
회계는 단순한 신고 업무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과 연결됩니다.
특히 스타트업 회계는 성장의 속도와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바인드 블로그는 숫자 위에 전략을 더해드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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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 지금 꼭 알아야 할 정부 정책과 자금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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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실무
해외 고객에게 파는 SaaS라고 부가세가 0%는 아닙니다 — 수출 영세율을 가르는 건 ‘무엇을 팔았나’가 아니라 ‘외화를 어떻게 받았나’입니다
“우리는 고객이 대부분 미국·싱가포르라 부가세는 신경 안 써도 돼요. 수출이니까 0%죠.” 해외 매출이 있는 SaaS…
대표 상여금, 액수가 아니라 ‘결의서’가 있느냐로 회사 비용 인정이 갈립니다 — 임원 보수가 손금에서 잘려나가는 세 지점
몇 년간 무보수에 가까운 급여로 버티던 창업 대표가 시리즈A를 마치고 나면, 그동안 못 챙긴 몫을…
정부 R&D 지원금은 ‘공돈’이 아닙니다 — 매출로 잡으면 감사에서 걷어내고, 그냥 두면 받은 해에 세금이 붙습니다
시드 라운드를 막 끝낸 SaaS 스타트업이 정부 R&D 과제에 선정돼 출연금 5억 원이 통장에 꽂혔다고…
가치평가·스톡옵션
직원 스톡옵션, 행사하는 순간 세금이 갈립니다 — 근로소득이면 최고 49.5%, 양도소득이면 11%, 가르는 건 부여 때 맞춘 ‘적격’ 요건입니다
시리즈B를 앞둔 SaaS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를 떠올려 봅시다. 입사 3년 차, 부여받은 스톡옵션 1만 주의…
100억 밸류로 투자받아도, 세금은 그 가격으로 매기지 않습니다 — 단, ‘투자 직후’에 주식을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시리즈 A에서 100억 밸류로 20억을 투자받은 회사가 있다고 해봅시다. 대표는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 우리는…
스톡옵션은 ‘공짜 인센티브’가 아닙니다 — 회계 비용을 미루면 실사 때 한꺼번에 터집니다
현금이 나가지 않으니 공짜처럼 보이고 비용란도 깨끗하다. 하지만 회계 기준은 이를 비용으로 보고, 미뤄둔 그…
투자유치 전략
투자 실사는 대표님 가지급금부터 봅니다 — 밸류 깎이기 전에 정리할 순서가 있습니다
매출도 영업이익도 아니다. 투자사 재무팀이 자료요청서 맨 윗줄에 적는 건 대표이사 가지급금 계정원장이다. 거기서 회사의…
SAFE로 받은 투자금은 ‘미래 지분’인데 부채로 잡힙니다 — 전환사채는 거꾸로, ‘사채’인데 일부가 자본입니다
만기도 이자도 없는 SAFE를 회계사는 부채로 잡고, ‘사채’인 전환사채는 일부를 자본으로 나눈다. 직관과 반대로 가는…
RCPS로 받은 100억, K-IFRS에서는 부채입니다 — 회사가 잘될수록 손실이 커지는 역설
‘100억 투자 유치’가 K-IFRS 보고서에서는 부채 100억으로 앉는다. 둘 다 맞다 — 문제는 이 간극을…
M&A·Exit 전략
주식을 넘겨받아 지분 50%를 넘기면, 회사 부동산에 취득세가 다시 붙습니다 — 설립 땐 없던 ‘과점주주 간주취득세’가 인수·구주 승계엔 따라옵니다
공동창업자가 회사를 떠나며 그가 쥐고 있던 지분 25%를 대표가 사들였다. 대표 지분이 40%에서 65%로 올라…
관계사에 매출을 몰아주면, 배당 한 푼 없어도 증여세가 붙습니다 —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는 중소기업도 비켜가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이 덩치를 키우다 보면 법인을 쪼갠다. 지주회사 아래에 개발 법인과 영업 법인을 따로 두거나, 플랫폼…
자녀 증여·가업승계
비상장주식 증여 (10억 이상), 주식평가 잘못하면 세금폭탄! (필독)
자녀에게 10억 넘는 지분을 넘길 때, 세금의 크기는 증여가 아니라 ‘주식을 어떻게 평가했는가’에서 갈린다.
자녀에게 주식 증여,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 절세 3단계
같은 주식을 같은 자녀에게 넘겨도, ‘언제’를 잘못 잡으면 세금이 수천만 원 갈린다. 증여 타이밍을 설계하는…
회계감사 대응
비용으로만 털던 사무실·서버 리스가 K-IFRS에서는 사용권자산과 부채가 됩니다 — RCPS를 정리해도 부채비율이 한 번 더 뛰는 두 번째 경로
시리즈 C를 마친 스타트업이 상장 준비에 들어가면서, 자본으로 잡혀 있던 RCPS를 전부 보통주로 정리했다고 합시다….
초도감사가 회사 ‘규모’가 아니라 ‘기초잔액’에서 막히는 이유 — 감사인은 자기가 못 본 작년 재고를 당기에서 거꾸로 추적합니다
상장을 준비하며 처음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회사가 킥오프 미팅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작년 재고 실사는…
상장 준비로 K-IFRS로 전환하면, 비상장 시절 미뤄둔 것들이 과거로 거슬러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 스톡옵션·개발비·RCPS가 소급으로 다시 계산되는 이유
시리즈 C까지 마친 스타트업이 상장 준비에 들어가면, 대표주관사와 지정감사인이 가장 먼저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