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으로만 털던 사무실·서버 리스가 K-IFRS에서는 사용권자산과 부채가 됩니다 — RCPS를 정리해도 부채비율이 한 번 더 뛰는 두 번째 경로
회계감사 대응시리즈 C를 마친 스타트업이 상장 준비에 들어가면서, 자본으로 잡혀 있던 RCPS를 전부 보통주로 정리했다고 합시다. 투자금이 온전히 자본으로 돌아왔으니 부채비율 문제는 끝난 줄 압니다. 그런데 지정감사인이 K-IFRS 전환 검토를 마치고 나면 부채가 다시 10억 넘게 늘어 있습니다. 이번엔 투자 계약서가 아니라 사무실 임대차계약서와 서버 리스계약서에서 나온 부채입니다. 그동안 ‘월세’처럼 비용으로만 털던 리스가, K-IFRS에서는 자산과 부채로 […]
